'볼이 홈런 치기 좋은 높이로 왔군!'
OSEN 기자
발행 2007.06.24 15: 45

2007 프로야구 1위를 달리고 있는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의 3회말 2사 1,2루서 이호준이 선제 3점 홈런을 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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