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에 앞서 메츠의 호세 레예스가 덕아웃에서 장난치고 있다. 메츠가 연장 11회말 숀 그린의 끝내기 홈런으로 2-1로 신승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레예스, '딱 걸렸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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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6.26 1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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