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이건 살아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7.06.26 20: 31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2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현대의 3회초 무사 1,2루서 정성훈의 좌전 안타 때 2루 주자 유한준이 홈에서 세이프되면서 3-2로 추격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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