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병살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6.26 20: 35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2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현대의 3회초 1사 1,2루서 송지만의 3루 땅볼 때 1루 주자 정성훈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며 병살로 이어지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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