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경,'던지지마, 이미 늦었어!'
OSEN 기자
발행 2007.06.26 20: 3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2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LG의 3회말 1사 1,2루서 오태근의 투수 앞 강습 타구 때 현대 선발 김수경이 1루로 송구하려 하자 2루수 김일경이 제지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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