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6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의 4회말 선두타자 박현승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낸 SK 선발투수 송은범이 6-3으로 앞선 상황서 강판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송은범, 6-3인데 4회에 내려가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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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6.26 2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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