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주자 둘다 들어올 수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7.06.27 19: 4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27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LG의 2회말 2사 2,3루서 이대형이 우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달려나가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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