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코치님, 오늘 감이 좋아요!'
OSEN 기자
발행 2007.06.27 19: 49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27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LG의 2회말 2사 2,3루서 이대형이 우전 2타점 적시타를 날려 3-0을 만든 뒤 윤덕규 1루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