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너무 쉽게 선취골을 내줬네'
OSEN 기자
발행 2007.06.27 20: 18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삼성 하우젠컵 2007 결승전 단판승부가 27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4분 울산의 양동현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서울 골키퍼 김병지가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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