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양동현
OSEN 기자
발행 2007.06.27 20: 42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삼성 하우젠컵 2007 결승전 단판 승부가 27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4분 울산의 양동현이 선취골을 넣고 현영민 알미르와 함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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