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을 만드는 박동혁의 다이빙 헤딩골
OSEN 기자
발행 2007.06.27 21: 50

'삼성 하우젠컵 2007'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결승전이 단판 승부로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울산 박동혁이 다이빙 헤딩슛으로 2-1을 만들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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