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혁, 멋쟁이!'
OSEN 기자
발행 2007.06.27 21: 52

'삼성 하우젠컵 2007'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결승전이 단판 승부로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울산의 박동혁이 2-1로 다시 리드하는 다이빙 헤딩골을 성공시키자 동료들이 달여와 축하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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