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이렇게 좋을 수가'
OSEN 기자
발행 2007.06.27 22: 40

'삼성 하우젠컵 2007'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결승전이 단판 승부로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2-1로 이겨 우승이 확정되자 울산 골키퍼 김영광이 그라운드에 엎드려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