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을 한 건가? 핸드볼 파울인가?
OSEN 기자
발행 2007.06.27 23: 08

'삼성 하우젠컵 2007'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결승전이 단판 승부로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서울의 곽태휘와 울산의 양동현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울산이 2-1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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