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아직 공 오려면 멀었나?'
OSEN 기자
발행 2007.06.28 19: 59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2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현대의 2회초 1사 3루서 전준호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김동수가 여유있게 홈인, 3-0을 만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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