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이틀 연속 많은 비로 경기 연기!
OSEN 기자
발행 2007.06.29 10: 16

29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뉴욕 메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가 비로 인해 지연되다 결국 연기되었다. 뉴욕에는 전날에도 비가 많이 내려 늦게 경기가 시작된 뒤 6회 강우 콜드게임으로 메츠가 2-0으로 이긴 바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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