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비를 돌파하는 염기훈
OSEN 기자
발행 2007.06.29 20: 36

아시안컵에서 47년 만에 정상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이 29일 제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중동의 강호 이라크를 맞아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염기훈이 이라크 수비 가테아와 모하메드 사이를 돌파하고 있다./서귀포=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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