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아! 한 발 늦었네'
OSEN 기자
발행 2007.06.29 20: 46

아시안컵에서 47년만의 정상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이 29일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중동의 강호 이라크를 맞아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이동국의 패스를 받아 최성국이 날린 슛이 아바스 골키퍼가 펀칭하자 이를 잡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서귀포=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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