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의 첫 골 순간
OSEN 기자
발행 2007.06.29 21: 29

아시안컵에서 47년만의 정상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이 29일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중동의 강호 이라크를 맞아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염기훈이 이라크 골 라인선상에서 강 슛 선제골을 넣고 있다./서귀포=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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