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현,'영명아! 걸리자!'
OSEN 기자
발행 2007.06.29 22: 0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의 7회말 1사 2,3루서 홍성흔이 대타로 나오자 한화 포수 신경현이 투수 안영명에게 고의4구로 걸리라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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