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훤,'관중 손 맞고 넘어갔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6.30 18: 12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의 1회말 1사 1루서 고영민의 좌측 홈런이 관중의 팔에 맞고 넘어가자 한화 유지훤 수석코치가 김풍기 3루심에게 어필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