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피처 바꿔야겠어!'
OSEN 기자
발행 2007.07.01 09: 36

1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 7회초 1사 후 4-0으로 뒤지고 있던 양키스의 조 토리 감독이 선발 투수 이가와를 스캇 프락터로 교체하기 위해 마운드로 걸어 나오고 있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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