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딘, '공이 너무 높네!'
OSEN 기자
발행 2007.07.01 09: 54

1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서 승리투수가 된 오클랜드의 채드 고딘이 점프하며 타구를 잡고 있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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