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을 지켜보는 베어벡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7.07.02 12: 54

지난달 29일 이라크에 3-0으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둔 국가대표팀이 오는 5일 우즈베키스탄과 치를 아시안컵에 대비한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2일 오전 파주 NFC에서 장맛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가운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베어벡 감독이 패싱 훈련을 하는 김두현을 지켜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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