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6년 연애, 한 침대에 누워도 어색하지 않아요'
OSEN 기자
발행 2007.07.03 12: 38

김하늘 윤계상이 주연을 맡고 박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6년째 연애중' 촬영현장 공개 행사가 3일 양수리 영화 종합 촬영소에서 열렸다. 김하늘과 윤계상이 한 침대에서 싸우는 장면을 리허설 하던 중 환하게 웃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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