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우,'발고 머리가 동시에 나가네!'
OSEN 기자
발행 2007.07.03 13: 00

국가대표 축구팀이 오는 5일 우즈베키스탄과 치를 아시안컵에 대비한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3일 오전 훈련을 소화했다. 김치우가 전술훈련에 앞서 헤딩 훈련을 하고 있다./파주=김영민기자ajyoung@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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