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윤계상이 주연을 맡고 박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6년째 연애중' 촬영현장 공개가 3일 양수리 영화 종합 촬영소에서 열렸다.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김하늘이 준비를 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김하늘,'촬영 전 준비가 필요해'
OSEN
기자
발행 2007.07.03 14: 06
인기기사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