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기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는 박태환
OSEN 기자
발행 2007.07.03 16: 24

박태환(경기고)이 프레올림픽인 2007 일본국제수영대회에서 첫 선을 보일 전용 전신수영복을 3일 오후 잠실 제2수영장에서 최종 테스트했다. 박태환이 후원사인 스피도가 수 차례 수정 및 보완을 거쳐 제작한 전신수영복을 입고 자유형 2000m 헤엄으로 성능을 테스트하기에 앞서 박석기 전담 감독과 밝은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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