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복,'그래! 바로 이거야!'
OSEN 기자
발행 2007.07.03 21: 36

2007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의 6회초 2사 3루서 LG 두 번째 투수 정재복이 고영민을 삼진으로 처리한 뒤 살짝 점프하며 환호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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