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레우,'카노 멋있었어!'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2: 13

4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4회말 2사 2루서 양키스의 로빈슨 카노가 우월 투런 홈런을 날려 3-0을 만든 뒤 선행주자 바비 아브레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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