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토, '아웃시켜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2: 32

4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후 바비 아브레우의 땅볼 때 미네소타 3루수 닉 푼토가 러닝스로로 1루에 송구하고 있다. 아브레우는 내야안타를 기록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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