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 '공이 어디로 가는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2: 45

4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양키스의 5회말 1사 후 데릭 자터가 스윙한 뒤 파울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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