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건 가볍게 갖다대는 게 좋아!'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2: 53

국가대표 축구팀이 5일 오후 8시 벌어질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안컵 대비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4일 오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소화했다. 이동국이 가볍게 점프하며 오른발로 슛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