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먼, '3루까지 가도 되겠어!'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4: 56

4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양키스의 1회말 무사 1루서 멜키 카브레라의 중전 안타 때 1루주자 자니 데이먼이 3루까지 달리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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