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데이먼, 오늘 출발 좋다!'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5: 00

4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양키스의 1회말 무사 1,3루서 데릭 지터의 유격수 땅볼 때 홈인, 선취점을 올린 3루주자 자니 데이먼을 조 토리 감독이 환영하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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