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를 6일 미네소타를 상대로 선발 등판할 예정인 이가와 게이가 덕아웃서 관전하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이가와, '모레 던질 거니까 잘 봐둬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5: 02
인기기사
-
임윤아, 예쁜 악마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