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레우, '공을 놓쳤군, 빨리 가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5: 03

4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양키스의 2회말 1사 1루서 앤디 필립스의 중전 안타 때 1루주자 바비 아브레우가 3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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