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 '인플레이 상태는 아닙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5: 14

4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중 인플레이가 아닌 상태서 양키스 유격수 데릭 지터가 풍선껌을 불며 송구 자세를 취하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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