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젠밍, '코가 간지럽네'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5: 15

4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서 양키스의 선발투수 왕젠밍이 경기 중 간지러운지 글러브로 코를 긁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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