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젠밍, 투구 때 몸이 활처럼 휘네!'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5: 17

4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서 양키스 선발투수 왕젠밍이 역투하고 있다. 왕젠밍은 7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8승째를 올렸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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