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마일 떨어진 데서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5: 23

4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이 경기를 보기 위해 1221마일 거리를 왔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하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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