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 '하이파이브 맛 좋다!'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9: 18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2회말 1사 1,2루서 정의윤이 선제 스리런 홈런을 친 후 윤덕규 1루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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