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규,'오늘 의윤이 혼자 다 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7.04 20: 09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4회말 2사 2루서 정의윤이 4-0을 만드는 적시타를 친 뒤 윤덕규 1루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