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태그할 필요도 없네!'
OSEN 기자
발행 2007.07.04 20: 19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4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LG의 5회말 2사 1루서 최동수 타석 때 1루 주자 이대형이 2루 도루에 여유있게 성공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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