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성국이 어시스트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7.07.05 20: 24

한국 대표팀이 아시안컵에 대비해 우즈베키스탄을 불러들여 5일 서울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최종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5분 조재진이 최성국의 어시스트로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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