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조재진,'제대로 걸렸어!'
OSEN 기자
발행 2007.07.05 20: 27

아시안컵 개막에 앞서 최종 평가전인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5일 서울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조재진이 전반 5분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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