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환,'인성이 형, 오늘 잘 될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7.07.05 20: 2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 박명환이 4회초 두산의 공격을 실점없이 막은 뒤 덕아웃으로 가며 포수 조인성과 기분 좋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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