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재진이 형, 신발 닦아드릴게요!'
OSEN 기자
발행 2007.07.05 20: 35

47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국가대표축구팀이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조재진이 두 번째 골을 넣자 최성국이 조재진의 신발을 닦아주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