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는 조영남이 불렀네'
OSEN 기자
발행 2007.07.05 21: 06

47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국가대표축구팀이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식전 행사에서 조영남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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