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옷이 우리 편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7.05 21: 21

47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국가대표축구팀이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선수들이 입장할 때 한 엄마가 어린이에게 설명해주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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